사사키 로키는 포수로부터 극찬을 받았습니다.
사사키 로키는 포수로부터 극찬을 받았습니다. 사사키는 15일(이하 한국시간)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스프링캠프에서 두 번째 불펜투구를 했다. 34개의 볼을 던졌고 직구와 스플리터(포크), 슬라이더를 던지며 몸을 풀었다. 토토사이트 사사키의 투구를 받은 이는 주전포수 윌 스미스(29)였다. “볼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 감탄했다. 훌륭한 직구와 스플릿이다. 별로 긴장하지 않아 좋아았다. 사사키를 영입해 기쁘다. 슬라이더도 던졌다. 스플릿은 대단히 좋은 구종이 될 […]